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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국방부-기상청, 돌발 집중홍수 감시 협력 강화

국장급 정책협의회로 그간 협업 성과 공유하고 기술 협력 강화

등록일 2020년12월14일 15시4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방부(장관 서욱), 기상청(청장 박광석)과 함께 부처간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국장급 정책협의회‘와 ’협력 강화 연찬회(워크숍)‘을 12월 15일 오전 화상회의로 개최한다.
‘국장급 정책협의회’는 부처간 기상-강우레이더 자료 공동 활용 및 기술 공유를 위해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정보기획부장,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기상청 기후과학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부처당 4명씩 총 12인으로 구성·운영된다.



지난해 12월 국방부의 자연재난(홍수, 집중호우) 대응 업무개선을 위해 환경부의 실시간 수문 및 홍수정보를 군 작전에 지원토록 합의했고, 올해부터 단계적인 정보 공유가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환경부의 홍수예보용 소형 강우레이더 설치 1단계 기본계획을 검토한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울산 등 7곳에 소형 강우레이더*를 설치하여 돌발 집중호우 감시를 통한 선제적인 홍수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레이더 장비 운영, 관측전략, 활용기술 개발 등 부처별로 나누어 추진 중인 올해 협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검토한다.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협력 강화 영상 연찬회(워크숍)는 기상예보, 홍수예보, 군 작전 지원 목적으로 추진된 협업과제 발표와 향후 부처별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등 범부처 자연재난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
연찬회에서는 기상-강우레이더 자료 공동활용을 이용한 군 작전 지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홍수예보 개선방안, 유관기관  협력을 위한 기상예보모델 개선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상예보와 홍수관리, 군작전 지원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로 자연재난을 극복하기 위한 공동대응에 적극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윤은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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