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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중소형 폐가전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접근성 향상으로 국민 편의 향상

등록일 2021년06월22일 14시06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18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서울 중구 소재) 롯데하이마트,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함께 민·관 합동 폐전기·전자제품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서영태 환경부 자원재활용과장을 비롯해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본부장, 황종수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정에서 접근성이 높은 전국의 대형 전기·전자제품 마트를 배출 거점으로 활용하여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폐가전 배출에 따르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약 440개의 매장에 수거함을 설치하여 방문고객이 폐전기·전자제품을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전자제품 자원순환공제조합은 수거된 폐제품을 적절하게 재활용하거나 재활용되지 않는 유해물질은 안전하게 회수·보관하여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윤은자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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